1. 메뉴판에 없어도 내 취향대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레시피를 말하면 직원이 그대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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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타벅스 휘핑크림은 총 '4가지'다. 취향따라 골라 먹으면 된다. 일반 생크림, 초코 크림, 두유 크림, 에스프레소 크림 

3.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한다면 '스타벅스 카드'를 만들어라. 무료로 샷 또는 시럽 추가가 가능하다. 

4. 통신사 LG U+멤버십으로 무료 사이즈 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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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가 너무 진하게 느껴질 때는 스몰 사이즈 커피를 레귤러잔에 담아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2.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음료는 '저지방 우유'로,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바꿀 수 있다. 추가 비용은 없다. 

3. 음료가 너무 달게 느껴질 때는 '이지 파우더'로 주문하면 된다. 원래 들어가던 양의 2/3만 들어간다. 

4. 12시 이전 판매하는 모닝세트에 제공되는 드립 커피는 리필이 가능하다. 단 11시 59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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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음료에 '버블' 즉 타피오카 추가가 가능하다. 비용은 1000원.

2. 멤버십 카드는 결제 금액의 5%가 적립된다. 멤버십 카드를 잊지 말 것.

3. 아메리카노에 한해 톨(Tall) 사이즈 기준 1000 원으로 리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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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10% 할인이 된다. 

2. 멤버십 카드로 무료 '사이즈업' 또는 샷·시럽 추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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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스쿠찌는 커피 음료에 기본으로 2 샷이 들어간다. 진하다고 생각하면 '연하게' 해달라고 주문하면 된다.

2. 파스쿠찌는 SPC 계열사로 '해피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매월 9일 라떼류 20% 할인)

3. 아메리카노는 1000원에 리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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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T 멤버십이라면 무료로 사이즈 업할 수 있다. 

2. 우유가 들어간 커피 메뉴는 저지방·무지방 우유 혹은 두유로 변경할 수 있다. 추가 요금은 없다. 

3. 런치타임(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에는 모든 샌드위치 구매시 아메리카노는 1000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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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