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안아키 부모 밑에 애들은 부모 잘못 만난 것도 불쌍하지만.. 접종 시기에 맞출거 다 맞추면서 안아키 애들이 행여 각종 수두나 홍역같은 질병 보균자로 다니면서 본인들은 면역체계가 잡혀 멀쩡하대도 백신 채 다 맞지 못한 나이 어린 애들 감염시키고 다닐 것도 걱정이네요.. 예전에 성범죄전담반이라는 드라마에서 한 에피소드로 나왔었는데 안아키 보자마자 딱 그 에피소드가 생각나더라구요. 그 애도 부모도 전 잠재적 살인자라고 생각했거든요. 본인의 신념을 이유로 그런 식으로 공공의 건강?안전?을 위협하는게 전 테러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외국접종했네 어쨌네 거짓말까지하고 유치원이나 학교처럼 애들이 부대끼고 뛰노는 곳에 보낸다니. . 저는 그 부모들이 위험성을 아니까 그런 거짓말까지 하는거잖아요. 법적인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