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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집가다 성추행범으로 오해받았어요
게시물ID : gomin_1339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귤룐귤룐
추천 : 1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01 05:13:57
제집은아니고
 
제친구가 숙명여대 삼일교회c관?옆에 골목길쪽에사는데
 
같이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친구는 아프다고 병원에 링겔맞으러가고
 
전 똥이너무마려운데 피시방화장실이 막혀있길래
 
친구집가서 싸려고 집가는중이었거든여
 
근데 앞에 어떤여자분계셨는데
 
저를 한번 훔쳐보고는 바로 골목길 뒤쪽으로 나가시네요
 
후....
 
그런사람아니에요! 라고말하려다가
 
입열면 비명지르면서 도망가실거같아서
 
그냥 담배피면서 감..
 
내가 그렇게생겼나 ..후..ㅠㅠ
 
 
그래도 이해는합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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