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공원 꽃놀이를 갔는데
초딩도안되보이는 아이가 보자기를깔아놓고
인형을 팔고있었습니다.
인형들을 보아하니
아버님이 술드시고 뽑아온거같은
인형들이던대요
하나천원~을수줍게 외치고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뒤에 몰래 숨어서 아이를 응원중)
애가 파는게 너무귀여워서
하나사주자싶어서 다가갔어요
피카츄인형은 좀커보였는데 이건얼마야? 하니
피카츄는 오천원~
ㅋㅋㅋㅋ
그래서 잠만보 줄래? 하고 하나사왔어요
근데 자세히보면 잠만보가..잠만버네요 ㅋㅋㅋㅋ
근데은근 매력있게 생겼어요♪ㅋㅋㅋ
완쪽 뒤 ㅋㅋㅋ 애기는 뻥튀기먹으면서 팔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