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일부러 남한테 티 안 내려고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윗사람이 물어보면 안 정했다 모르겠다 고민이다 이렇게 이야기 많이 합니다. 또래 그룹이 이야기하는 거랑 아웃서클에서 묻는 거랑 달라요.

텍스트만 접해도 발암인데 고생하시네요. ㅜ
주변 애들은 문재인 일자리공약으로 거의 대동단결.
공공부문 81만개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죠.

기업자율에 맡겼더니 일자리창출은 커녕 사내보유금만 늘려 기업주 배만 불리는데 국가가 나서서 일자리 만들어준다면 고마운 일이죠.

공무원이건 공공기업이건 이제 나라가 나서야죠. 우리나라 기업 못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