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cept often affects other individual's notions about the individual that is exhibiting mirroring behaviors, which can lead to the individual building
rapport with others.
(중략)
Mirroring can establish rapport with the individual who is being mirrored, as the similarities in nonverbal gestures allow the individual to feel more connected with the person exhibiting the mirrored behavior.
[3] As the two individuals in the situation display similar nonverbal gestures, they may believe that they share similar attitudes and ideas as well. Mirror neurons react to and cause these movements, allowing the individuals to feel a greater sense of engagement and belonging within the situation.
메갈이 자꾸 미러링 미러링 그러면서 우기길래 위키 영문판 가서 검색해봤습니다.
제일 처음 개념부분만 읽고 확신하고 치웠어요.
비루하게 제가 아는대로 설명해보자면 걍 상대방의 생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개념인데, 이건 다른 개인들간의 관계를 이끌고 공고히 하는것이라네요.
미러링은 그 행위를 통해서 상호간 서로가 연결된 느낌을 받게 만들수 있고, 서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는군요. 그리고 엄청난 관계에 놓여져있는 듯한 센스와 서로에게 소속감을 느끼는 상황이 된다고 하네요.
영알못이라 대충 내용은 알아먹는데 남이 알아먹게 해석할 자신은 없어서 대충 요약만 하고 냅둡니다.(이것도 아마 제대로 해석된건지 안된건지도 잘 몰라요)
맨날 미러링 미러링 거리길래 뭔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이런 비밀이...
일베가 좋으면 좋다고 하지 왜 말을 못하고 그러고 있었나 몰라요. 저것들 모아서 결혼시켜야 한다고 그러더니. 진짜였네요. 대박.
일베가 보수를 앞세우고, 메갈이 페미니즘을 앞세우는것도 너무 닮았네요. 정말 천생연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