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시 이후 대부분의 시절을 똥캐 소리 듣던 캐릭터의 셀렉러입니다. 바로 샬럿이죠
뭐 좀 나아졌다 어쩐다해도 여전히 픽하면 왜 그딴거 고르냐 테클 자주 걸립니다.
근데 열에 아홉은 보통 본인 픽부터가 좀 이상한 애들이 자주 머라함
2근딜 만들어놓거나, 샬럿+서폿 만들어 놓는 애들이 대뜸 니가 바꾸라고 그러는 경우가 90%
지부터가 플레이에 확신이 없는거임. 그러니까 등 뒤에 확실하게 무난한 캐릭터 하나라도 더 확보하고싶어함
조라 이기적이지 않음? 다들 팀에 사기캐 있는거 좋아함. 근데 남이 하는 캐릭터, 남 플레이에 굳이 감놔라 배놔라 안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