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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3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456Ω
추천 : 1
조회수 : 1169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1/03/25 01:36:54
내가 안가봐서 이런말을 하겠지만 고생하는거 내눈으로 보면서도
2년,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바라며.. 그저 사회랑 단절된채 하루하루 살아보고싶다.
나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안절부절 하는데
내 남자친구는 시간이 너무 안간다고 안절부절하고 난 제발 멈춰줬으면 좋겠는데
나도 2년 딱히 허송세월 보내도 모두가 인정해주는 그런 시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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