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시사게시판은 항상 이런분위기였는데

뭐가 변했다는거죠

꼭 베스트게시판에 올라오는 시사게시물만 보는 사람들이 저런글 올리는듯

문빠이기전에 노빠였던 분들이 많아서 

좋아하는사람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

그분을 잃게한 것들에 대한 원망 포함해서 

지난대선에 억지로 나오셔야했던 문후보님에 대한 미안함등등

시게유저들이 간절하게 된게 불과 며칠?? 몇개월??만에 생겨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