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 여자반에서 일어난 일이었소. 때는 영어시간이었소 영어선생님이 수업을 하시던중 스파게티라는 단어가 나왔소 선생님_ "얘들아 이건 '습게리~' 라고 읽는단다." 아이들은 의아해 했소 아이들_ "선생님 이상하기 서울역에 그지없군요. spaghetti 이 단어의 a는 어디갔습니까?" 선생님_ "아니란다~ 외국식 발음으로 '습게리~'가 맞단다." 그중 피식 웃고있는 여학생이 있었소 . . . . . . . . . . . . . . . . . . . . .
그럼 짜파게티는 '짭게리' 네? 베오베가면 그 여고딩 사진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