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컴터를 맞추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군요...

어찌어찌 지금까지 버티고 버터왔으나 이젠 더이상 이녀석을 끌고가기엔 너무 불쌍할지경이라

보내주기로했습니다.

자잘한 문제가 몇번 반복되더니 이젠 아무리 포멧을 해도 좀처럼 회생을 안합니다

왜 컴퓨터는 년식이 오래되면 점점 되던것두 안되져갈까요...으휴

그리하여...견적을 알아보기 시작한지 언 한달이 넘어갑니다.

그냥 이대로 지를까...하다 마지막으로 이게 진짜 질러도 후회없을지 여쭤보려구요

거의 기본 제공하는 제품에서 몇가지만 바꿨습니다.

일단 호환은 된다고 뜨는군요...음

요거 이대루 별탈없...겠죠...?

(오늘 가입해서 이런거 여쭤봐서 정말 죄송죄송합니다..매번 눈팅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