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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일기 그리고 오늘..
게시물ID : sisa_915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야아빠
추천 : 14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1 0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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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전엔 많이 암울 했었죠.

저는 영국 시골에서 조용히 사는 사람인데 새벽부터 투표하러 런던 다녀왔어요.
투표만 하고 애보러 다시 곧장 내려왔습니다.
투표하느라 버스비 쓴건 안아까운데 이눔의 터미널 화장실은 갈때마다 30펜스씩 내야해서 그게 좀 짜증났음.
저는 제 소임을 다 했으니, 이젠 한국에 계신 분들만 믿습니다. 
9일밤엔 탐스런 보름달이 뜨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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