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30대 결혼한 형입니다. 형수님이 고용청 산하 기업에 근무중인데 문재인후보 아들 취업특혜가 사실이다라는 카더라가 기업내에 카더라로 널리 퍼진 모양입니다. 형도 당연히 형수님말에 동조하는 분위기. 2012때 대선에서 졌을때 집에서 제가 울고불고했던 전력이 있던터라 이번에 1번 뽑아달라는 말에 알았다고는 하지만. 제가 논리적으로 말도 못해서리 아직 100프로 영업성공은 하지 못했습니다. 어제 비슷한 글을 올려서 도움을 받았는데 문준용군이 취업한 시절이 문재인후보가 공직에 있기도 전이라고 하는데. 시기보니까. 비서실장되기전이긴한데. 어쨌든 노무현의 절친이기도하고. 노무현이 꽂아준거 아니냐라고 묻는다면 제가 또 제대로 대답못할거 같습니다. 형 설득할 수 있게 논리 좀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