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과 삼수생이며..제일 큰 고민이 수리입니다. 작년에도 수리때문에 망해서 올해는 수리에 대한 공부방법을 바꾸며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작년에는 수리가 싫어 언외에 좀더 투자하다보니...언수외 중간에 깊은 우물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일 큰 고민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핡까 입니다... 남들 하는거처럼 문제 많이 풀고 틀리면 바로 답보고 넘기고..이렇게 해서는 올리기 힘들다는걸 주변에서 보고 느꼈거든요. 많이 풀기보다는 한권은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푸는게 낫다고 하던데.. 어떤식으로 문제를 풀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