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간전에갔다가 최대한 빨리가야지하고 표지판에 한번낚였지만 냉큼집어왔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지나질 못하네요

결국 쇼핑시간보다 먹는시간이 더 길었다고합니다. 양파를 더 넣은건 집에가서 잘거니까요. 아 중간에 사고나면요? 미리 애도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깜박이는 옵션인 차량은 있었네요. 무료로 설치해주기 있기없기?

관심법스킬이 0이라 비상깜박이를 안켜면 앞차따라 멈춘건지 주차하려는건지 알수가 없답니다 흥!

집에 일찍 도착해서 세탁기돌리려했는데 오늘도 늦잠예약하렵니다. 폭염주의보이니 더위조심하시고 휴가이신분은 재미만끽하시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