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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 운운하는 것들 짜증나요
게시물ID : freeboard_1340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제신농씨
추천 : 0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31 11:50:44
미친 XXX들이 미러링이라고 하면 다 용서되는듯이 빼애애애애액 거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미러링이 조금이라도 설득력을 가지려면 그 대상은 약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성희롱에 대한 미러링으로써 남자의 성기를 희화화하고 싶다면 

차라리 재벌이나 정치가 같은 힘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어야죠.

각종 성추문 일으키면서 나 아무 잘못없다고 고개 빳빳이 세우는 인간들 많잖아요. 

차라리 그런 인간들 성기를 희화화하든지 모욕을 하든지 하란 말입니다. 

대항할 능력도 업는 어린 남자아이의 성기를 희화화하면서 미러링이니 뭐니 같잖은 말을 갖다붙이고 있는데

그걸 보고 여성인권운동이라고 인정하라구요? 이 무슨 x 같은 소리랍니까.



가끔 보면 자칭 진보라는 것들이 

이 말도 안 되는 미러링을 과거 화염병 시위 같은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호도하고 있는데 말이죠. 

화염병은 공권력을 향해서 던져졌습니다.

힘없는 약자들에게 던져진게 아니란 말이죠. 

정말 말도 안 되는 XXX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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