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게시판 유저들의 주장도 앞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큰 인식의 흐름으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들이 메X ,일X 같은 방식의 혐오 비아냥 같은 주장으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여성단체들의 투쟁의 역사도 짧은 세월이 아니였습니다. 이제 시작이겠지만 젊은 남성들을 대변하는 조직도 군게유저 분들의
그만큼의 열정이라면 금방 조직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대선 이후에도 군게 유저분들이 가진 이 열정들이 식지 않고 더 추진력을 가지고 이어나가길 바라는 한 40대 남자의 넉두리 였습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