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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40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zazungna★
추천 : 1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2/02 00:37:12
안녕하세요
저는 직딩1년차 회사원입니다
맨날 읽기만 하다가 요즘 넘 힘들어서 하소연할겸 오유 첫글 써봐요ㅎㅎ 이쪽업계가 원래쫌 힘들다는데 맨날야근뿐이고 힘드네요....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을 반년쯤 했는데 인터넷에 이사람 저사람들 보다보면 나보다 더 힘들고 박봉인 사람들도 많은데. 내가 괜히 배부른 소리하는거 같기도하구요ㅎㅎ
또 가끔은 내나이가 많은나이도 아닌데 조금 쉬었다가 가고싶기도 하다... 라고 생각도들구요^^
요즘은 자기개발겸 혹시모르는 이직의 꿈을안고 공부 중인데 게으르기도하구 매일 야근하고 집오면 지쳐서 하기싫어지네요ㅠㅠ 그럴때마다 오유 보고 힘냅니다.
오유에 계신 모든 회사원 분들 힘내시구용 같이 월요병 극뽁 하면서 오늘은.... 부디 9시전에능 퇴근하기를 기도하면서 전 이만 자러갑니다.. 다들 좋은 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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