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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날 각오하고..
게시물ID : sisa_915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okenbell
추천 : 2/2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01 2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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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한 세월이 대부분인데
문후보 공약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오유가 문빠라서
일베나 메갈이라는 말이 베스트에 있더라
공약이 맘에 안들어서
무효표 하겠다는 말도 베스트에..
투표에서 내 소신을 무효표로
만들겠다는 병신짓 또한 민주주의에서 할말은 없다만
이명박근혜 힘든 세월을 산 나로서는
정권교체가 너무도 간절해서
한두가지 부족한 것보다
산 세월에서 품격이 드러나는 후보보다는
그 부족한 사람이 더 기대를 채워주더라
이때까지 개돼지만도 못한 세상을 살았으면서
한두가지 부족한 것이 그렇게 분하더냐
왜 진작 분노하지 못했느냐
완벽한 세상이 어디 있겠냐
부족한 것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그 의견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앞세워
같이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지
당장 표를 구걸하는 사람에게 물어봐라
예산이 얼마가 되던지 다 들어준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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