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키보고 살것도 아니고요.. 제가 반지의 제왕을 재밌게 봐서 그런지 정말 호빗같이 귀여운데. 그래서 선배오빠 이름앞에 항상 호빗을 붙이거든요. 호빗종현 오빠 그러면 항상 베시시 웃으시던데 키작은 분들의 문제는 호빗이 귀엽다는 것을 모르고 자신감이 없어서 깔창같은 물질적인 것으로 자신을 보완할수 밖에 없는 자존감 없고 한심한 특유의 오유 진따들 특징 같아여. 이런 진따들은 키가 2미터 되어도 나 얼굴 씹빠바야 아 자살해야지 하고 글싸지르는 오유 찐따일꺼에여. 파이팅 호빗님들 그리고 시간나면 수술 받으세요. 깔창 정도로 되겠니? 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