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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스압?주의] 집안청소를 하다 피폐한 마음을 달래러 왔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34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갤러헤드
추천 : 7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25 18: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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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마게에서 글을 주로 올리다보니 간만에 자캐님 근황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지금 미친듯이 청소하다가 농땡이하러...ㅠㅠ 힘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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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캐의 외형은 남캐입니다, 제가 꽤나 좋아서 죽는다던 남캐외형..




제목 없음5.jpg


스샷은 낮져밤이룩...

성인캐 지향이기도 하고, 좀 존잘 캐릭터로 이쁜 여캐분들 옆에서 노닥대는걸 좋아합니다!!
그렇게 잘 지내다가





















어느날 매우 갑자기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환합니다...
(스샷상으로는 나이먹어서 12살이지만, 어제 토요일 이전까지는 9살포 상태였어용)











여고상.jpg



여의장들을 다 팔아도 드룸에서 넣어두고 팔지않는 조합
고상한 한복 의상, 봄의 축제 코르사주, 남사당패 신발 



수영복.jpg



사실 여캐 수영복도 다 샀었다가 다 팔고 이 조합은 너무 좋아 팔지 않은 옷 조합
세일러 캡, 세일러 미니 투피스 수영복, 봄의 축제 코르사주, 세일러 버블 슬리퍼



헤더.jpg



뒤태미인 신규 속옷도 미리 사두고 드디어 입어봤습니다!!
옷 분위기며 스타일 여신ㅠㅠㅠㅠㅠㅠ
헤더 홀터넥 시스루 슬립, 봄의 축제 코르사주, 세일러 버블 슬리퍼, 그리고 스튜어디스 가방



할로윈.jpg



디나시 키트를 까면 나오던 할로윈옷도 간만에 염질해봅니다!
저 옷 리블팟이 먹은 여맴의 갯수를 기억하나?
뿔 머리띠, 할로윈 프랑켄슈타인 드레스








사실 저는 여환을 하지 않으려고 의장을 다 팔았었고, 위의 스샷에서 나온 옷들은
원래 가지고있거나, 키트가 줬거나 하는둥 제가 보유한 의장입니다.





하지만 저는 집념의 의장덕질을 하던 자,
예전에는 여의장과 남의장을 셋트로 다 사둘정도로 집요한 룩덕이었었죠...ㅂㄷㅂㄷ








하지만 여환을 하고 있으니 의장의 욕심이...욕심이..........
그렇게 의장의 욕심이 자라서  





신교.jpg



아청법 학생룩
등에 란도셀가방까지 퍼팩트!!
신학기 교복, 멜빵가방, 초급학교 캐주얼 교복 신발



아라드.jpg



살랑살랑대는 모션때문에 여캐하면 꼭 사는 옷중 하나
지인들은 화장실 급한 룩이라고...
처진 고양이 귀 머리띠, 아라드 마법사 코스튬 의상, 아라드 마법사 코스튬 신발 



에레원.jpg



도도한 자태와 의상 모션, 거기에 무심한 눈빛으로 바라본다면...
자캐를 개처럼 핥는 마징어를 볼수 있습니다
요즘 재일 즐겨입는 룩이에요!!
처진 강아지 귀 머리띠, 에레원 의상, 서큐버스 전대 부츠



크리놀린.jpg



이옷또한 모션덕분에 자꾸 다시 사는 옷중 하나...
작을때는 드레스가 참 잘어울려요!!
양 귀 머리띠, 크리놀린 스타일 드레스, 봄의 축제 코르사주, 라인 리본 슈즈 



약사의상.jpg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사의상!! 저도...사...샀습니다
얻기는 너무 힘들어서...
이리아스필의 가발, 버먼 약사 의상, 서큐버스 전대 부츠
(의외로 이 옷에 아라드 마법사 코스튬 신발이 잘 어울립니다)




















후 자캐 덕질은 너무 좋아요,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오늘도 마비를 하면서 일요일을 마무리하고 덕통사고 당하여 누우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자캐덕질 하세요!!



출처 자캐덕질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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