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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7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돼지코끼리★
추천 : 4
조회수 : 18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02 07:19:18
당근 헤어졋죠..
저는 그사람때문에 남자도못믿거 하루하루 죽을듯이 사는데 그새끼는 새여친 사겨서 잘지내네요 ㅎㅎㅎㅎㅎ잊고있다가 오늘 카톡 뭐 정리하다 봤는데 기분이 안좋아요 ㅎㅎㅎㅎ나는 뭐가못나서 그새끼가 바람나나 싶구..하 여러모로 기분이 안좋은 날이네오ㅠㅠ
권선징악이란 말은 없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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