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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주의]오늘의 일기- 김아세편
게시물ID : dungeon_134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아세
추천 : 1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06 16:32:32

프레이에서 오랫만에 남은 골드와 잡탬 처리를 하며 강화를 햇다

10강 슬러그 샤워가 강렬한 빛을 남기며 산화했다

홧김에 압타를 갈았다

다 갈아서 팔고 나니 1200만 골드가 손에 들어왔다

명속 권글이 절탑에서 유용하기에 니베우스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무큐 12000개와 골드 800만으로 강화시작

500만 남은 시점에서 10강 니베우스가 3개가 되었다

지르기 시작

1개째 펑 2개째 11강성공 3개째펑

멈출수 없기에 다시 강화

12강 성공

믿을수 없었다 개굴길드로 가서 자랑을 했다. 12니베우스를 산다는 분이 있었지만 골드가 모자란다고 했다

그러다 문뜩 대리강화 해드릴까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부탁한다고 하신다

일단 남은 골드로 니베우스 2개를 더 사서 10강을 띄웠다 골드는 없었고

6강짜리 니베우스를 받고 무큐 1000개와 50만 골드를 받았다

강화시작 5,6,7,8,9,6,7,8,9,10

10강이 떳다 문제는 골드가 없었다

11강으로 질러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링크를 한뒤 강화기에 넣었다 위~잉.. 11강성공 메시지가 떳다

우왕 떳어요! 이제 패스미! 라고 하신다..

성공수수료는 없나요 라고했더니 기꺼히 50만골드를 주신다

살게 많아서 나중에 더 주신다고 한다!

받은김에 내 10강 니베우스 2개도 질렀다

하나 펑! 하나 11강 성공!

결국 1200으로 11강 니베우스 12강 니베우스를 띄웠다 .

바칼도 될꺼 같아 해봤지만 11강 12로 지르다 펑

바칼에는 더이상 골드가 없다.. ㅎㄷㄷ ..

오늘의 김아세 던파일기 끝! ㅋㅋ 사진은 이따 집가서 올릴게염 ~ ^^;

뻘글 ㅈㅅ..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과연 다 읽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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