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처음 복귀해서 178만골드 들고 수도사 1랩부터 시작했다가
법사탬 경매장에서 5만 10만 20만짜리들 낙찰받아서 겨우 불지옥돌기 시작하다가
운좋게 떨어진 전설탬 줏어다 팔아서 이제 4~5단 놀 정도는 되는데..
오늘 불지옥반지 작업 도와주신 오유인 꽁설법사님 보고 우와... 하다가 내케릭보고 한숨 팍팍 ㅠㅠㅠ
싼맛에 산 탬들도 돈이 쪼금씩 모이니까 성에 안차서 하나 둘 바꾸면서 셋팅하다보니 내맘대로 셋팅이라 뭔가 이상하고....
그럴수록 현질의 유혹만 늘어나네요 ㅠㅠㅠ
진짜 딱 5억만 사서 맞춰서 해볼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