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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을 피하려다 차악을 선택한 결과는?
게시물ID : military_75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뭉그니
추천 : 12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5/02 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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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게나 시게 등에서 남윤인순 의원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거 보니...

지난 총선에서 남윤인순을 뽑은 저의 손모가지가 자꾸 근질거리네요...


여성학자 남인순의 페미나치스러운 언행을 잘 알고 있는 저로써는 상당한 고민을 했답니다..

남인순 정말 싫은데....투표할까? 말까? 차라리 놀러갈까? 무효표라도 던질까?

그러다 김을동이 또 되면 어떻하지...?

그 동안 투표하면서 이렇게까지 고민한 적은 없었네요...


결국엔 남인순보다 새누리당이 더 꼴보기 싫어서 투표하였지만...

요즘에서야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군요..

최악이든 차악이든 악은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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