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134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덕구찡★
추천 : 13
조회수 : 134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1/13 23:18:22
엄마집에갔다가 무김치 배추김치 얻어왔어욤
그래서 바로 라면 끓이고 얼려놓은
밥 해동.. 이제 쳐묵쳐묵
엄마 김치 짱 맛나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