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 친구야, 마른 왕을 4글자로 늘이면 뭔줄 알아? 친구 : 몰라 나 : '생각하다'야 친구 : 왜? 나 : thin + king = thinking 잖니. 친구 : 이런 ㅅㅂ롬..
2. 나 : 그럼 친구야, '얼음이 아니다'를 4글자로 줄여봐, 친구 : 몰라 ㅅㅂ야. 나 : 푸훗, 정답은 '공지사항'이야. 친구 : 왜...? 나 : not + ice = notice. 친구 : 이런 ㅅㅂ놈 자꾸 이런 개그 하면 엉덩이를 두들겨준다? (실제 이랬습니다..)
3. 나 : 푸풋, 그럼 다른문제, 친구 : 뭔데? 나 : 폴이라는 사람이 길을 가고 있는데 액체질소를 실은 차량이 사고가 나서 그만 꽁꽁 얼어버렸어. 이 사건을 2글자로 줄이면 뭐게? 친구 : 이것도 좀전에 한 개그랑 비슷하면 진짜 두들긴다? 나 : (무시한다) 정답은. 경찰이야. 친구 : 왜? 나 : pol + ice = police. 친구 : 이런 ㅅㅂ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