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걸핏하면 정책을 가지고 외국과 비교하잖아요?(준표 상정이 매 토론마다 세계사 씀)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자질의 문제 아닙니까?
복지든 정책 선진국이든 사명감 가진 사람들이 업무를 보는거니 그 정책이 제대로 먹히는거지
자기들 수준이 저들과 같은 수준이라 생각해서 독일이 어쩌구 필란드가 어쩌구 하는거냔 말이죠.
정작 본인들 자질은 조폭이나 양아치 땡깡 수준이면서
걸핏하면 선진국 꺼내들며 정책 이야기 하는거 보면 참 가관입니다.
정책이 중요한게 아니라 니들 자질이 안된다는 걸 본인들만 모르나 봅니다.
양치기 소년이 "늑대가 나타났다" 라고 구라치다 어는 날 "솔직히 늑대가 나타났다" 한다고 믿을 수 있나?
진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