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유난히 조용하던 저녁.
집사가 이상함을 느껴 뒤를 돌아보니,,
세상 다 잃은 듯한 소울이의 표정.
무슨 고민이라도 생긴거니??
한 잔 제대로 걸치신 우리 손님.
바닥에 털푸덕 앉아 버리셨습니다.
소울: 세상 뭐 없다냥
모바일: https://youtu.be/cAzoH3XeZ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