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한잔 하면서 토론회 복기 하고 있슴으로. 음슴체. 
오늘 토론을 보다보니.  
자신을 적폐세력이라 하면서. 나도 어쩔거냐는. 홍준표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슴. 
그말은 문후보가 대통령대면 보수 씨를 말려 버릴거래여.
그래서 내가 대통령대야해여. 라는 보수를 향한 협박이었슴.  
보수 결집을 노림.  
그리고 ㄹ혜를 정치적으로 탄핵한거는 인정하나.  
 헌재에서 탄핵한건 잘 못한거임. 
 이말은 정치권은 홍이 대통령 되도 어떻게 하기 힘드나. (특히 야당)
사법부는 검찰처럼 정권의 개로 만들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들림. 
그 전초가 사법부 블랙 리스트이고, 자유당쪽 숙원사업으로 보임. 
 그리고 또다른 이유로는 그나마 쪽팔려 하는 보수층에게 쪽팔림을
 면하게하는 발언임.  
ㄹ혜 탄핵은 정치적으로는 그럴수 있어.  하지만 법적으로는 하자가 있어. 
이 논리임.  즉 ㄹ혜는 정치적으로 실패한 대통령이지. 
법적으로 범죄자 대통령은 아니라고 위로 해준거임. 
홍준표 단순한 선동꾼에 개그맨 아님. 고도로 계산하고 
저지르는 고도의 정치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