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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4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빈♡쵸파
추천 : 57
조회수 : 5062회
댓글수 : 2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6/12 13:07: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6/12 08:44:37
유원지 보트(유원지의 보트는 동네 개구쟁이들의 놀이터였다.1977 . 동촌)
요지경(유원지나 골목길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요지경.1974, 동촌)
강변 모래밭(강변의 모래밭은 여름철 동네 개구쟁이들의 장기자랑을 하는 무대가 됐다. 1982, 거창)
얼음 위에서(얼음을 타고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 1980, 담양)
할머니와 소년(운동회에서 할머니와 함께한 소년. 1981, 본리동)
회전그네(회전그네를 타고 있는 소녀들. 1974, 동촌)
합격자 발표장(합격자 발표장의 수험생, 당시 고등학교는 입학시험을 치렀다. 1976, 경북공고)
지각(지각생. 1977, 경북공고)
초파일(초파일. 1977, 해인사)
보이-걸 스카우트(도열하고 있는 걸스카우트 단원들(사진 좌)과 열차를 기다리는 보이스카우트 단원들. 1979, 경주)
달리기(릴레이 경기. 1977, 경북공고)
응원단(응원단. 1977, 경북공고)
교련 검열(학교 운동장이 좁은 경북공고는 인근 영남대학교 운동장을 빌어서 교련 검열을 치루는 경우가 많았다.
1978, 대명동 영남대학교)
응원(교련 검열 종합평가의 응원. 1975, 시민운동장)
마스게임(시민체전에서 마스게임을 하고 있는 학생들. 1969, 시민운동장)
레크레이션(레크레이션. 1979, 정선)
웃긴 사진이 아니라서 죄송...^^ (잠시 추억속으로...) 주번은 그것도 모르고 휴지통 비운다고 그 장갑을 꼈는데... 우린 그때 이후로 그일을 "골든글로버사건" 이라고 불렀다..<<<마우스로 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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