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이용한 조작/선동 작업이 들통나고, 긴 싸움 끝에 오유에서
축출된 여시.
오유와 여시의 대전이 불 붙을때 스르륵 탑씨 사건이 밝혀지며, 사방에서 고립된 여시 회원들이
디씨 남연갤과 함께 메르스 갤러리에 유입되어 만들어 진것이 메갈리아 입니다.
이후 워마드 등으로 자리를 옮겨갔지만,
메르스 갤러리에서 메갈리아로 또다시 워마드로 멀티를 옮긴것이지 본진은 여전히 여시입니다.
여시는 오유를 이용한 조작 당시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 같은 여성커뮤니티인 쭉빵을 희생양으로 몰기도 하고,
일베를 이용하기도 한 전적이 있는 곳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