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국민들이 바보처럼 너희 보도만 보고 가라는 곳으로 갈 것 같으냐?
대선개입이라는 네 글자가 조금은 섬뜩하지?
깨어나는 국민들이 싫지? 밉지? 싹 밀어버리고 싶지?
그런데 나를 비롯해 내 주변의 50대들도 이제 깨어나고 있단다.
계속 해라.
그래야 이 분노를 잊지 않고 가져갈 수 있고, 정권이 바뀔 수 있도록 나도 더 악착 같이 뛸 것 같으니까.
적폐는 청산 대상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반드시 정권이 교체될 수 있도록 오늘도 발버둥 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