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을 굉장히 좋아하던 사람이였는데
게임에 빠지고 나서 책은 안잡은지 몇년은 된거 같네요 ㅋㅋ
요즘 게임도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해서 다시 책을 잡아볼까 생가중인데요
요즘 좀 감성적인게 좋더라구여
그 요즘 유명한 하상욱 시인처럼, 현대사회에 맟춰서 시구를 쓴 그런 책 시집같은건 없나요~?
그리고 뭐 달콤한 로맨스소설도 괜찮구요 (그남자 그여자인가.. 그런 책도 좋구요)
파페포포.. 뭐 이런 시리즈같은 만화도 좋고, 글도 좋구요.
그냥 감성적인 책들이 많이 끌리네요! ㅎㅎ
30분정도 후에 서점가려고 하는데
댓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