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소설이고 픽션입니다.


55% 이상 압도적 과반 득표 후 집권. 재조산하 스타트.


22%로 겨우 체면은 차림. 실버크로스를 동력삼아 막말과 거짓으로 발목잡기 스타트. 근데 대법원 판결이 똭!!!!


14%로 자금 회수도 실패. 실버크로스 책임론 대두. 원로드 당권장악. 미국 출국하는 사람 누굽니꽈아아아. 서포터는 책장뒤에서 인터스텔라의 한장면을 간절히 재연(시방새!! 안돼!! 기사 올리지마!! 안돼!! 안돼!!!)


6%. 복당 러쉬. 근데 안받아 줌. 곰돌이당으로 가야하나 고민들에 빠짐.


3%. "토론 잘해서 맘에 들었다. 근데 찍는단건 아니고" 라는 시장 아주머니 말씀이 계속 머리에서 메아리처럼 울려퍼짐. 토론때는 곧 선거자금 회수 될 줄 알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