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게시물ID : soccer_134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orbs
추천 : 11
조회수 : 1108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5/01/27 13:32:50

1. 현재 구자철과 이청용이 빠져 있다.
 - 어제 이라크전에서 한교원 대신 이청용, 남태희 대신 구자철이 있었다면 그 파괴력이 어느 정도 였을까요..


2. 슈틸리케가 취임한지 4개월 밖에 안됐다.
 - 더구나 슈틸리케는 아시안컵이 아니라 3년뒤 월드컵을 대비해서 모신 감독입니다.


3. 이정협의 K리그 통산 전적은 52경기 6골이다.
 - 현재 국대 6경기 3골 1어시입니다.


4. 이정협은 K리그 꼴찌팀 소속의 후보선수였다.
 - 현재는 강등팀이죠.. 슈틸리케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그냥 군인에 불과했겠죠..


5. 아시안컵 직전 부상으로 이동국, 김신욱, 홍정호, 윤석영이 빠졌다.
 - 직후에는 구자철, 이청용이 빠졌구요..


6. 기성용은 EPL 박싱데이를 포함하여 작년 12/27일 부터 30일간 8경기를 출장했다.
 - 한달 내내 평균 거의 4일마다 계속 출전하였으며, 거의 매경기 풀타임이었으며 수중전이 3경기, 연장이 한경기 있었습니다.


7. 대한축구연맹은 홍명보감독 유임결정을 한번 내린적이 있다.
 - 그때 만약 유임되었다면.. 현재 원톱은 박주영, 골키퍼는 정성룡.. 뭐 김승규일수도 있겠지만 김진현은 없겠죠.. 이정협은 걍 군인일테고.. 기성용시프트, 장현수시프트 같은 작전은 절대 없을테고.. 한교원 같은 B급 리거는 절대 발탁될리 없고.. 대신 지동원이나 김보경이 나왔을테고.. 차두리는 또 해설하고 있었을테고.. 으악&$^@($^!@#$^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