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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절망과 슬픔, 사랑과 희망, 그리고 꿈을 노래했던 달빛요정은 차디찬 집에서 뇌출혈로 쓰러진체 죽어갔습니다.
창작자를 위한 나라. 달빛요정이 노래할 수 있는 나라.
그가 당당해지는 무기, 그의 노래를 영원히 부를 수 있는 나라.
그러면서 식탁 위에 고기반찬 올라가고, 가끔 친구들과 축배를 들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듭시다.
달빛 요정을 추모하며...
언젠가 제2의 달빛요정이 역전만루홈런을 치는 날이 올겁니다.
그 날을 위해.
기호 1번. 문재인에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