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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설득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918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잼러
추천 : 8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04 02: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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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제가 좀 글을 잼나게 못써도 이해해주시길

제가 좀 사람을 질리게 합니다.

17대 우리 어머니  이명박찍음.. 이유는 될놈 밀어줄려고..
이후 5년간 집에서 정치 경제 얘기 나오거나 어머니께서 뭔가 실수를 하시면.. 엄마가 이명박 찍어서 그래 시전

18대 여자대통령이라고 박근혜찍음
길가다 내가 돌뿌리에 넘어져도 외식하다 맛없는 집 가도
엄마가 박근혜 찍어서 그래 시전

9년넘게 계속 엄마가 대통령 그지같은거 찍어서 그렇다를
맨날 말하니 지겹다고 니가 찍으란 사람 찍는다고 하십니다.

근데 저번 총선에는 괜히 정의당 비례줬음...
나쁜 할배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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