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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8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코스★
추천 : 0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04 03:10:50
아등바등 살면서 아낄거 아끼고 살면서도 내 새끼 내손주손녀 좀더 잘살게해줄라고 땅뙤기 사모으고 집한평한평늘렸습니다
그러면서 부끄럽게 산적 하루도 없습니다
남들이 니정도면 부자랍니다
예
나도 아둥바둥 살았습니다
가족 친지들한테 성실한놈 소리들어오면서 그러면서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오늘요 내한테요
이 씨발 잘사는놈, 시대가 도운놈 개같은놈 이라면서
니같은놈이 세금 더내랍니다
다같이 잘먹고 잘 살잡니다
내같은, 있는놈들 때문에 나라가 망조랍니다
제얘기 아니고요
우리 부모님 이야긴데요
동네에 40갓먹은 개차반 양아치 새끼가
오늘 술쳐먹고 와서 우리집 평상에 쳐 앉아서
우리부모님 보고 이렇게 이야기 했답니다
문재인님 홍준표 안철수님
우리 부모님같은 사람은 왜 이리 치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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