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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는 기자의 명예를 지켜라.
게시물ID : sisa_919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발원투
추천 : 6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4 08:39:25
자신의 이름으로 단독보도 된 기사가
공중파 저녁뉴스에 방송이 되었다.
자신의 기사가 윗선에서 악의적으로
변경되어 방송을 탔다면
지금이라도 잠적을 그만두고
사내노조를 통하여 기자회견을 하던 성명을 내던
조치가 있어야 된다.
 
세월호 전담기자로써 유가족들의 아품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을 조을선 기자는
자신의 명예를 찾던지
아니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길 바란다.
 
낮춤말로 글쓴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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