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보 아범
정도전의 아버지 정운경이 어릴 때부터 일했다는 사람이 정도전이 50이 넘어간 시점까지 팔팔하다 못해 한양에서 요동까지 도보여행을 떠난다. 정도전의 장남 정진도 득보아범에게 아직도 건강하다며 말할 정도. 정운경의 생몰년이 1305~1366인데 어릴 때부터 일을 했다니 정운경 출생 당시 나이를 15~25세 사이로 잡아도 1280~1290년생, 104~114세 가량 된다.(출처 : 위키 미러)
정도전의 아버지 정운경이 어릴 때부터 일했다는 사람이 정도전이 50이 넘어간 시점까지 팔팔하다 못해 한양에서 요동까지 도보여행을 떠난다. 정도전의 장남 정진도 득보아범에게 아직도 건강하다며 말할 정도. 정운경의 생몰년이 1305~1366인데 어릴 때부터 일을 했다니 정운경 출생 당시 나이를 15~25세 사이로 잡아도 1280~1290년생, 104~114세 가량 된다.(출처 : 위키 미러)
그리고 마지막 화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100세라는 나이가 조선시대에 사실상 불가능한 나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사실 그의 정체는...
광해군 시대에 지구에 왔다는 것도 사실 거짓말이었던듯......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