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보니 듣던대로 칸이 정말 작았어요.
칸이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조심 찍는데 왜이렇게 떨리는지. . 

9일 까지 지다릴수가 없어서 남편이랑 같이 가서 사전투표하고 영화보러 갑니다.
이제 좀 떨린마음이 진정돼요.


여러분!  우리 함께 투표해요!
저도 이번엔 꼭 멋진 대통령을 갖고싶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