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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9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을사는자★
추천 : 2
조회수 : 14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4 13:26:07
예전엔 하도 스팸번호가 많아서 거의 거르는 번호였는데,
요샌 여론조사라도 응하려고 거의 받는편입니다..
받자마자. 문대표님 목소리..
혼자 네,네 대표님 저 오늘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미친것처럼 중얼중얼
전화 끊어지고 나서 대표님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인사하고 있는나..
미친거 맞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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