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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9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친구참소주★
추천 : 21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5/04 13:45:24
전 대구서 나서 대구서 학교 다니다 취업해서 충남에 살고 있는 민주당 권리당원 입니다
이번 연휴를 맞아 대구와서 처가와 친가 영업하는데 일단 처가는 영업 완료 했구요
친가 부모님은 도통 어떤 말로도 먹히질 않네요ㅜㅜ
결국 어제 저녁 식사하면서 마지막 통보 했더니 조금의 변화가....
마지막 통보는 이렇게 했습니다
나중에 아들 계약직으로 전환되고 회사서 짤리면 그때는 후회해도 늦다
누가 되든지 같다고 생각되면 이번 한번만 아들이랑 손자를 위해 선택해달라
부디 좋은결과로 9일밤 축배를 들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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