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멀어서 못가고잇엇는데 이번연휴때 가야지! 하고 기다리다가 우리학교는 4일날 휴무가아니아길레 에라이 씌..빨.. 햇다 근데 전공교수님이 휴강이라길래 캬! 우리교수님 사모님이랑사이좋으시네! 하고 기분좋다가 교양수업은 아무말도 없어서 쒸..파.. 집에 가고싶은데 그 수업 쨋다간 교수가 에프킬라에다가 외국인이라서 차마 영어로 설득할 자신이없어서 그냥 수업나가야지... 햇는데 오늘 휴강인걸 아침에 알려주네 씌...파.. 이건 분명히 우리 엿먹이려는거야...그 수업 하나땜에 집에안갓는데... 토욜날 일잇어서 다시와야하는데 그 수업하나땜에 일정 씌.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