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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탈당 비하인드스토리 ㅡ 부산일보 기사인데 참 ㆍㆍ
게시물ID : sisa_919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재인러브
추천 : 2
조회수 : 15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4 13:57:02

  3일전 기사 잠깐 났었죠 


 이보다 3일 전. 사상 지역 구청장과 시의원 2명, 구의원 1명 등 총 4명이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당시 본보는 '기획 탈당설'을 제기했다. 

한국당으로의 복당을 염두에 둔 장 의원이 자신들의 측근을 먼저 복당시켰다는 의혹 제기였다. 한국당의 사상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다른 경쟁자가 오기 전 측근을 보내 그 자리를 맡아 지역을 관리케 한다는 내용이다. 

당시 장 의원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친박 청산이 되지 않은 한국당으로 절대 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3주 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양자 구도를 형성했을 때 지역 정가에서는 장 의원이 국민의당으로 갈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딱히 근거는 없었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그 사람이면 충분히 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이 많았다.

출처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7050300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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