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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병원에서 흑역사 생성하고 왔어요...
게시물ID : gomin_1341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jZ
추천 : 10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59개
등록시간 : 2015/02/02 22:30:02
요새 좀 피곤했는지 목에 멍울이 여러개 져서 한달넘게 안 없어지길래 병원에 갔어요

대기중에 오유를 본게 화근...

베오베를 보는데 막 사람들이 ㅡㅡㅡㅡㅡ전립선ㅡㅡㅡㅡㅡ이런거 ㅠㅠㅠㅠㅠㅠ
보면서 낄낄대다 제차례라 들어갔는데...
의사쌤이 어디가 아프냐고 물으셔서...
전립서뉴ㅠㅠㅠㅜㅜ이ㅠㅠㅠㅠ부었다고ㅠㅠㅠㅠ 많이ㅠㅠㅠㅠㅠ부어서 안가라ㅠㅠㅜ앉는다고ㅠㅠㅠㅜㅜ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임파선이 부었다고 말해야될걸 망할 전립선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
오유인들 나빠요ㅠㅠㅠㅠㅠㅜㅜㅜ아..전립선..ㅅㅂ...

나름 다니던 병원이라 참한 처자 이미지 풍기고 있었는데 앞으론 여기 못오겠어요...

전립선...임파서뉴ㅠㅠㅠ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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