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오유중이니 오유체를 쓰겟오유
사건의 전말이오유.
일요일날 동아리 회의가 잇엇오유. 중3이라 스펙쌓을려고
다들 동아리열심히 하고잇엇오유. 그러나 몇명은
시간관게상 못왓오유. 동아리장이 전날모이자고 갑자기 통지했기
때문이오유. 나도 못갓오유. 암튼 밑의 'ㅇㅇㅇ'이라는 친구가
그날 갓던모양이오유. 'ㅇㅇ'은 못갓오유
아무튼 그날 동아리홍보할 방법을 정햇오유. 홍보지를 만드는 것이엇 오유.
그래서 홍보담당인 'ㅇㅇㅇ'은 나에게 부탁하여 나도 홍보지를 도왓오유.
근데 검은 도화지에 손으로 홍보지를 써야햇오유. 애들이 막막햇오유.
그래서 'ㅇㅇ'이는 주장을 햇오유. 그냥 컴퓨터로 하자고오유. 그 다음은 카톡을 보기
바란오유.
근데 이친구가 내가 오유하는거알고 어그로라고 하고 오유를 어그로집단이라고 한게 유머라오유.
일베나 오유나 거기서 거기라고 한건 더 유머라오유.
카톡뒤에는 웃대인인 친구가 논리적으로 말이 4가지가 없다고 설명하자 바로 꼬리내리는 이야기가 잇오유.
그건 덧글에쓰겟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