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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9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옹꾸★
추천 : 2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4 18:46:17
저희 같은집 있나요..
계획해서 멀리 가기만 하려면 2번중 1번꼴로 크게 아파서 늘 여행을 망쳐요. 이번에도 멀쩡하던 큰애가 아파서 언니네 회사행사에 불참하게 될거 같아요. 작은애 설사 무릅쓰고 가려했거늘ㅜㅜ 마가 낀걸까요. 저희같은집 있나요? 2달을 기다렸는데 오늘 급 아픈 큰애가 안쓰럽고 제 팔자가 다 원망스럽네요.
출처 |
최초는 내 장염, 그 담엔 남편 장염, 가족 여행때 애기들이 또 장염 장염.. 그러다 오늘은 큰애 편도염. 연휴마다 아프고 작은애는 서러워우네요.안아달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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