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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9시에 버거킹에 가려고 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41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덩이좋아
추천 : 1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5 06:08:56



새벽에 경솔하게 남이 햄버거 먹는 영상을 봤더니
급 햄버거가 땡기더군요.
마침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번호도 있어서,
저렴하게 와퍼세트를 즐길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방금 양치 하다가 보고 말았습니다.
무심결에 올린 티셔츠로 빠끔히 고개를 내민 뱃살을요.

아니 얘가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나와있었던 거지....
 
덕분에 배는 엄청 고프지만 식욕은 반으로 줄었네요.
6천원 굳었으니 개이득인걸까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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